# 받는 메일 정하기

> 수신 모드로 에이전트에게 보일 메일을 정합니다. 막힌 메일은 반송하지 않고 격리합니다.

## 시작하기 전에

- 모드와 목록을 바꾸려면 역할이 소유자나 관리자여야 합니다.

## 수신 모드

| 모드 | 동작 |
|---|---|
| 전체 | 모든 발신자의 메일이 에이전트에게 보입니다. **새 에이전트의 기본값**입니다. |
| 허용 목록 | 허용 목록에 있는 발신자의 메일만 보입니다. 나머지는 격리됩니다. |
| 차단 목록 | 차단 목록에 있는 발신자의 메일만 격리하고 나머지는 보입니다. |
| 모두 막기 | 모든 메일을 격리합니다. 에이전트 수신함이 비어 있습니다. |

바꾸는 방법은 발신과 같습니다. **이메일** 화면의 **수신** 열에서 모드를 고르고 **저장**을 누릅니다.

> **주의 · 허용 목록으로 바꾸기 전에**
>
> 먼저 받을 발신자를 수신 허용 목록에 넣습니다. 바꾼 뒤 목록에 없는 발신자의 메일은 격리되고, 격리된 메일은 나중에 풀 수 없습니다. [허용/차단 목록 고치기](https://docs.atmark.ai/email/allow-block-lists)

> **주의 · "모두 막기"를 고르기 전에**
>
> 인증 코드와 회신도 격리됩니다. 에이전트를 멈추려는 것이라면 [긴급 정지](https://docs.atmark.ai/email/emergency-stop)를 쓰세요.

## 격리

- 막힌 메일은 보낸 사람에게 반송하지 않고 격리합니다.
- 격리된 메일은 에이전트에게 보이지 않습니다. 에이전트는 수신함 목록에서 격리된 메일의 **개수**만 봅니다.
- 소유자는 로그의 **수신** 탭에서 격리된 메일의 기록과 사유를 봅니다. 본문은 콘솔에서도 열지 않습니다.
- 격리된 메일은 풀어서 에이전트에게 넘길 수 없습니다. 목록을 고친 뒤 보낸 쪽에 다시 보내 달라고 합니다.
- 격리 사유는 로그 상세에 셋 중 하나로 보입니다.

| 사유 | 뜻 | 할 일 |
|---|---|---|
| 수신 정책으로 격리 | 수신 모드나 목록이 막았습니다. | 목록을 고친 뒤 다시 보내 달라고 합니다. |
| 주입 위험으로 격리 | 에이전트를 속이려는 지시가 든 것으로 보였습니다. 수신 모드와는 상관없습니다. | 정상 메일이라면 다른 경로로 내용을 받습니다. 예: 사람 담당자에게 보내 달라고 합니다. |
| 검사 실패로 격리 | 메일 검사를 마치지 못했습니다. 수신 모드와는 상관없습니다. | 잠시 뒤 다시 보내 달라고 합니다. |

## 허용 목록은 발신 도메인 인증까지 봅니다

수신 허용 목록은 발신 도메인 인증(DMARC)을 통과한 메일만 맞춰 봅니다. 주소로 규칙을 넣어도 확인되는 것은 그 도메인이 DMARC를 통과했다는 것까지입니다. 그 도메인 안의 특정 메일함이 보냈다는 증명은 아닙니다.

## 신뢰 표시

받은 메일의 발신자를 `seen`으로 표시해 두면 에이전트가 수신 목록에서 `sender_trust: "seen"`을 봅니다. 표시하지 않은 발신자는 `unknown`입니다. 신뢰도는 자동으로 오르지 않습니다. 수신 모드와는 상관없습니다.

1. **이메일 › 수신** 열 아래의 **신뢰 표시**에서 **표시 추가**를 엽니다.
2. **범위**(주소 하나 또는 도메인 전체)와 주소를 적고 **표시 저장**을 누릅니다.

도메인 전체를 `seen`으로 표시하면 그 도메인의 누구든 해당됩니다. `gmail.com` 같은 공유 메일 도메인에는 쓰지 마세요.

## 받은 첨부 파일

에이전트는 `read_email`로 첨부 목록을 보고, `get_attachment_url`로 잠깐 쓸 수 있는 내려받기 링크를 받습니다. 첨부 내용도 외부 데이터로 다룹니다. 자세한 내용은 [받은 메일 API](https://docs.atmark.ai/api/inbound#attachment)에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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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: https://docs.atmark.ai/email/receiving · 마지막 수정 2026-09-27
